강남에서 지하철 타고 15분, 이 동네의 이름은 ‘마천’입니다. 세월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마천의 겨울 오후 풍경을 만나보세요.
현대사진관이 추억으로 남을 우리 동네의 지금을 기록해드립니다. 낡은 자전거, 친구들과의 추억이 담긴 우리 동네 과천의 모습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