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4m 높이의 장산부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인 해운대까지, 산과 바다 그 가운데를 가로질러 다양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부산 우동3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꿈꾸는 부산 우동3구역을 기록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