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H 현대사진관이 추억으로 남을 우리 동네의 지금을 기록해드립니다. 부산역에서 차로 10분. 부산의 중심인 범천, 그 중에서도 ‘숨은 보물’로 주목 받는 범천4구역을 함께 걸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