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고품격 도시정비사업 전문 매거진 ‘매거진H’가 1월 4주차 도시정비 주요 뉴스를 요약해 알려드립니다. 올해 수도권 내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는 현장을 두고 대형 건설사들의 공격적인 수주 경쟁이 예고된 가운데, 5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1위 자리를 차지한 현대건설은 5조 원을 목표로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에 나선다는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