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진관’이 추억으로 남을 우리 동네의 지금을 기록해드립니다. 동서로 길게 뻗은 서동로 위로 빽빽하게 주택이 들어선 금정구 ‘서금사6구역’ 서금사6구역의 미래처럼 반짝이는 걸음을 기록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