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9
1990년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에 입사한 김태균 본부장. 울산 신정 현대홈타운 건축시공을 시작으로 고도성장을 이뤄냈다. 특히 반포1·2·4주구와 한남3구역은 업적에 있어 빼놓을 수 없다. 2019년부터 3년 연속 1위를 달성한 현대건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 주거환경신문 이현수 기자
2021/10/26
21세기 건설회사에는 종합예술을 방불케할 정도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일을 한다. 이상민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 주택설계팀장, 그는 건축사이면서 시공기술사, 부동산개발전문가다. 20년 넘는 기간 동안 상품개발, 설계, 디자인 업무를 두루 수행했다. 그의 손을 거쳐간 아파트 현장 중에는 ‘디에이치 라클라스’와 ‘디에이치 포레센트’ 등 이름을 알만한 곳도 많았다. – 조선비즈 허지윤 기자
2020/12/17
현대건설이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주택 브랜드 ‘디에이치(THE H)’ 가 적용된 첫 단지인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의 장영수 조합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