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과천주공’을 기억하는 방법 – 정선우 님

“아파트는 오래됐는데 굉장히 자연 친화적이고 살기 좋은 아파트라고 생각을 해요.
넓게 보면 주변에 관악산, 청계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바로 앞에는 양재천이 흐르고
단지 내에는 나무들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새소리도 들리고 여러 꽃들도 피는 단지입니다.”

20여 년 과천주공 8단지에 살고 있는
주공아파트 키즈 ‘정선우’ 님이 들려주는 과천주공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부림동 41번지를 기록하다, 기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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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주공 8,9단지 ‘부림동 41번지를 기록하다, 기억하다’ 정선우님 인터뷰 영상은 유튜브 채널에서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