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과 응봉산에 맞닿아 있어 자연의 품에 안긴 삶의 터전, 도심과 자연이 공존하며 더욱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던 동네. 성동구 응봉동 속 재건축 사업을 통해 새 주거지로의 변화를 꿈꾸는 ‘응봉1구역’을 기록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