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진관’이 추억으로 남을 우리 동네의 지금을 기록해드립니다. 매달 4일과 9일 열리는 5일장으로 전국에서 모인 물건과 사람들이 가득해 시끌벅적한 이야기 소리와 정으로 가득한 곳, 오늘의 동네는 장대B구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