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혁신도시와 다양한 상권이 포진된 약사동 사이에 자리 잡고 있어 울산의 중심지라 불리는 동네, 앞으로는 맑은 태화강이 잔잔히 흘러 더욱 매력적이었던 곳. 정겨운 주택가 속 새로운 변신을 꿈꾸는 울산 중구 B-04구역을 기록해 보았다.